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5극 3특 정책과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지방주도 성장 거점으로의 전북권 산업단지 변화를 추진한다.
한국산단공 전북본부에 따르면 제62회 ‘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전북권 산업단지 AX 기반 발전전략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자체,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학 등 산·학·연·관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산업단지의 AI 전환과 노후 산업단지 혁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군산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AX 실증 산단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단지 AX 마스터플랜과 전북권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 계획 등을 발표했으며 2부 전문가 토론에서는 앞서 발표된 세미나의 주요 내용과 전북권 산업단지 현황을 기반으로 지역 혁신기관 전문가들의 산업단지 발전방안에 대한 제언 및 논의가 진행됐다.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산업단지는 국내 제조업 생산의 64.7%를 차지하는 등 국내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산업단지가 5극 3특 지방 주도 성장 정책 등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단공 전북본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북권 내 주요 산단에서 추진 중인 산업단지 AX 계획과 구조고도화 계획이 타 산단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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