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24일 '관점이 있는 뉴스'로 출범해 2013년 '생명, 평화, 평등, 협동'의 가치를 구현하는 언론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프레시안>이 창간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에 창간을 축하하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프레시안> 편집국에 보내왔습니다. <프레시안>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조정식 국회의장
프레시안 창간 25주년 기념 세미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전홍기혜 이사장님과 기자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1년 창간한 프레시안은 2013년 국내 최초의 언론 협동조합으로 거듭나며 생명과 평화, 평등과 협동의 가치를 한결같이 지켜왔습니다. 진실을 향한 25년의 여정은 여기 계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사회적 양극화가 깊어지는 지금, 사실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관점이 있는 뉴스'라는 프레시안의 다짐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과 깊이 있는 보도로 국민과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회도 언론의 자유가 존중되고 국민의 알 권리가 온전히 지켜지는 사회를 위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 남인순 국회부의장
프레시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프레시안은 지난 25년 관점이 있는 뉴스로 우리 사회의 길을 밝혀왔습니다. 국내 최초의 언론 협동조합으로서 독자와 함께 만들어 온 생명, 평화, 평등, 협동의 가치를 담은 저널리즘은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프레시안의 걸음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꾸준히 함께하며 좋은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관점있는 뉴스 프레시안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5년 전인 2001년에 몇몇 언론인들께서 편안한 길을 떠나서 새로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더 빠른 뉴스가 아닌 더 깊은 뉴스, 권력의 목소리보다 시민의 목소리, 그리고 현상을 쫓기보다는 그 이면의 진실을 들여다보는 언론을 만들겠다는 도전이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프레시안이 내건 말이 바로 '관점이 있는 뉴스'였습니다. 저는 프레시안 역사 25년을 돌아보면서 균형이라는 단어를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여론 지형이 한쪽으로 기울어질 때 프레시안은 진보적 시각을 대변하며 균형추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오늘 우리는 거대한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다극화와 신냉전의 파고 속에 우리는 전쟁을 억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전쟁할 필요가 없는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평화 체제가 가장 완벽한 안보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대결과 전쟁의 언어가 넘칠 때 줄곧 평화를 주창해 온 프레시안이 앞장서서 한반도 평화 체제를 만드는 길을 내주리라 믿습니다.
AI가 기사를 쓰고, 알고리즘이 뉴스를 선택하는 시대일수록 더 많은 정보보다 더 믿을 수 있는 관점, 더 빠른 속도보다 더 용기 있는 질문이 필요합니다. 25년 전 프레시안이 필요했던 이유가 바로 오늘 프레시안이 더더욱 필요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의 창간 25주년, 그리고 전쟁과 평화 그 너머라는 제목의 기념 세미나를 축하드립니다. '관점이 있는 뉴스'를 표방하면서 출범한 프레시안의 그간의 노력에 대해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노력을 하셨고 의미 있는 진전이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으로서 시대를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의제를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 내려는 노력은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더 크게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이렇게 기대합니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의 불확실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정확한 사실 전달, 깊이 있는 분석으로 국민들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데 있어서 프레시안이 가장 앞에서 가장 섬세하게 그리고 가장 깊이 있게 큰 성과를 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간 프레시안은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사안의 본질을 깊이 있게 짚고 전문성 있는 심층 보도와 차별화된 분석을 통해 우리 사회에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전하고 건강한 공론장을 만들어 가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프레시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프레시안의 힘찬 도약을 응원합니다.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프레시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감시하는 매서운 눈이자 약자의 목소리를 담는 그릇이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속도와 자극이 넘쳐나는 시대, 하지만 언론의 힘은 속도가 아니라 진실의 무게에서 나옵니다. 대중이 단순히 귀의 솔깃한 말이 아니라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진실을 담고 있는 언론이 진정한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레시안은 지난 25년 동안 진실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권력과 자본에 흔들리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올곧게 진실의 무게를 담아 온 언론이 프레시안입니다. 그 치열했던 시간, 땀과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 불사조 민생 기병대를 출범시키고 대한민국의 불평등을 이겨내는 정당이 되고자 그런 정치를 하고자 뚜벅뚜벅 걷고 있습니다.
프레시안이 이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신다면 조국혁신당은 그 빛을 따라서 우리 사회적 약자들, 가장 낮고 소외된 분들을 향해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연대의 힘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 번 깊이 축하드립니다.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프레시안 창간 25주년 축하드립니다. 벌써 25년이 지났네요. 2001년 9월 24일 종합 인터넷 신문으로 출범했던 이 프레시안이 우리나라의 진보적 담론을 잘 감당하고 큰 역할을 해 오셨습니다.
벌써 이제 4반세기가 지났는데 우리 홍기혜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이 주식회사가 협동조합 형태로 전환이 됐다고 그러는데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프레시안이 25년 이제 청년기를 넘어서 장년기로 더욱더 성숙된 대한민국의 진보적인 인터넷 종합 언론으로 발전해 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프레시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21세기를 맞아서 대한민국도 또 전 세계에도 굉장히 많은 도약들을 해 나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언론의 환경만큼은 참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국회의원을 하기 전까지는 전직이 언론인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언론 노동자들의 환경과 그리고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과연 세상을 잘 바꾸고 있는가 하는 스스로의 고민들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제가 언론특위 위원장을 하면서 정부에서 했었던 여러 언론 탄압들을 막아 나서는 일을 하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제가 과방위를 떠나 교육위로 와 있긴 하지만 늘 마음은 그곳에 가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투쟁했었던 언론 동지들도 지금도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그 고민이 더 이상은 고민으로 머무르지 않고 우리 세상을 밝힐 수 있는, 세계를 보는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국민인 저희도 좋고 또 기자인 여러분들도 좋고 또 우리 세상도 훨씬 더 밝아질 수 있고요. 우리 세상을 좋게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길 늘 응원하고 또 뒷받침이 되도록 제가 최선을 다할 테니까요. 힘내시고 좋은 언론, 좋은 기사들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25주년 즐겁게 시간 보내시면 좋겠고요. 멀리서나마 축하와 응원의 마음 보내드리겠습니다.
■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프레시안 창간 2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창간하신 이후에 프레시안은 '관점이 있는 뉴스'를 지향하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정말 충실히 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독립적이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더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부겸 전 국무총리
'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때부터 곁에서 지켜본 프레시안은 우리 사회의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 그리고 외면받는 사회적 문제를 세상에 알리고 바로잡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성역 없는 비판으로 진실을 알리고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해 온 참 언론인으로서의 본분을 프레시안은 다 해 왔습니다.
언론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이후에도 생명, 평화, 평등, 협동이라는 진보적 가치를 지키며 정치, 기업, 권력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서 독립 언론의 자부심을 지켜왔습니다. 사회적 양극화와 격차 해소,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이 시대적 과제의 해결을 위해서 헌신해 온 프레시안의 발자취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아울러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온 임직원과 조합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들의 앞날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의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프레시안 화이팅!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프레시안 창립 25주년을 축하합니다. 2001년 9월 프레시안 창립 때부터 저는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세월이 25년이나 흘렀네요.
그동안에 프레시안이 꾸준히 발전을 해왔는데 이제 앞으로 창립 50주년, 창립 100주년까지 프레시안이 계속 커나가고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립 축하드립니다.
■ 유승민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
프레시안 창간 2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프레시안 초창기부터 애독자입니다. 제가 평생 보수 정치인이지만 여러분의 기사와 또 칼럼에서 공감도 많이 하고 다른 관점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프레시안이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된 것도 굉장히 반갑게 생각합니다. 제가 12년 전에 사회적 경제 기본법을 국회에서 최초 발의한 사람으로서 협동조합 프레시안이 앞으로 무궁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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