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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장관 김승원 지명에 "이재명 공소 취소 모임 대표로, 공소취소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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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장관 김승원 지명에 "이재명 공소 취소 모임 대표로, 공소취소할 사람"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후보를 두고 "법무부장관 하면 나라 망칠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공소취소 모임’ 대표이니 누구보다 뻔뻔하게 ‘법무부장관의 검찰에 대한 수사지휘권‘ 발동해서 ‘이재명 공소취소’할 사람'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성호 장관이 무서워서 도망가니 자기 공소취소 해 주는 조건으로 김승원 후보자를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김승원 후보자는 대장동 공범 남욱씨의 변호사이기도 했다"며 "국민 혈세 7조원을 지킨 ’론스타 항소‘를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집요하게 공격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국민 모두를 위험하게 만든 보완수사 폐지에 앞장 선 사람"이라며 반대 의사를 분명해 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국의 대전략과 한국의 선택"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 의원, 홍태화 미 외교정책연구소 연구원,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김기현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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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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