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강민정)는 지난 27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센터에 등록된 급식소의 2~5세 어린이와 교사 등 69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을 3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경기도 식생활 안전 순회 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뿐만 아니라 안전한 식생활과 위생 습관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강민정 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습관을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시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과천시의 위탁을 받아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 등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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