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휴가지 음식점 등 2000여 곳 위생 점검 위반업소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휴가지 음식점 등 2000여 곳 위생 점검 위반업소 '0'

생활 속 식중독 예방 실천 '손보구가세' 수칙 안내도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 주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가 한 곳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지난 달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휴가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2136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9일 밝혔다.

▲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 안내문 ⓒ경기도

이번 점검에서는 음식점 등의 위생 상태뿐 아니라 여름철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여름철 소비가 많은 음료와 살모넬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계란이 들어간 김밥, 냉면 등 식품 87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휴가철 이용객이 몰리는 민자고속도로 휴게소도 집중 점검했다. 점검 대상 업소들은 위반사항 없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음식물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일명 ‘손보구가세’ 수칙을 안내했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 5℃ 이하, 냉동 -18℃ 이하) △구분 사용하기(칼·도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말한다.

정연표 도 식품안전과장은 “여름철 식품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