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민선9기 대표 공약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했다.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의 대표 민생공약인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오는 10일부터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영주권자 등 약 2만4600명이며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오태완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하는 민선9기의 대표 민생정책"이라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지원금이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만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신청부터 지급까지 군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전담 TF 운영과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민생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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