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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승표 김해시의원 "대성지구 사업 처음부터 철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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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승표 김해시의원 "대성지구 사업 처음부터 철저해야"

"단순한 시설 조성사업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 변화 체감하는 사업 돼야"

"대성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설승표 김해시의원(북부동)은 29일 열린 제280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설 의원은 "대성지구 사업은 대성동 184번지 일원 약 15만 1000제곱미터를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되는 총 사업비 약 204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고 밝혔다.

▲설승표 김해시의원(북부동)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해시의회

또 "주차장 7개소 91면 조성·생활편의시설 2개소 건립·소규모 주택정비·노후주택 집수리 등이 계획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단순한 시설 조성사업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설 의원은 "대성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은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편의시설 확충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숙원사업이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2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시작 단계부터 제대로 계획해야 한다"면서 "10년과 20년 후에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설승표 시의원은 "대성지구 사업의 성공은 건물을 몇 채 지었느냐로 평가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지, 주차 불편이 줄어들었는지, 노후주거지가 실제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바뀌었는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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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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