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총경이 제30대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하고 27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서장은 취임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포항 해양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태균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포항 해양에 대한 전문가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춘 포항해양경찰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임한 이근안 전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 정보통신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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