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밀양서 경남지역 소상공인 모두 모여 "화이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밀양서 경남지역 소상공인 모두 모여 "화이팅"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권익 향상 위한 법·제도 개선에 최선 다할 것"

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현장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4일 밀양 아리나호텔에서 '지역경제·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조직과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 의견을 중앙회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2026 경남 소상공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신영철 경남도 소상공인연합회장·안병구 밀양시장·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본부장·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도내 24개 시군구 지역회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밀양 아리나호텔에서 '2026 경남 소상공인 역량강화 워크숍'이 열리고 있는 모습. ⓒ프레시안(임성현)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안병구 밀양시장과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밀양시 소상공인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영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치영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월 범소상공인 결의대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장과 고용정책 대전환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다시 뛰는 골목상권, 함께 크는 소상공인'이란 주제로 골목상점가 조성·지원·지역 상권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중앙회장과 지역회장 간 간담회에서는 지역화폐 확대·정책자금 지원·폐업 재기 지원·공공배달앱 활성화·디지털 전환 등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송치영 중앙회장은 "예산과 제도에는 한계가 있지만 중앙회가 현장의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 전달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