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제5대 서장으로 박광호 총경이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박광호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해안 해양치안의 요충지이자 우주항공 중심도시의 해역을 책임지는 서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 서장은 또 "경남서부 해역의 확고한 수호자로 완벽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절대적인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자"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서장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신뢰받는 사천해양경찰서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광호 서장은 1993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임용돼 해양경찰청 특수 구조구급계장·구조대응계장·해양경찰교육원 교수과 실무행정학과장·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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