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는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에 투입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신한울3·4호기 용접사 양성 교육생을 오는 8월 14일 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수원과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의 지역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현장 맞춤형 과정으로, 지역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가운데 용접 자격을 취득한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었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울3·4호기 건설 홈페이지이나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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