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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취임 후 첫 전략산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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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취임 후 첫 전략산업 현장 방문

"관계기관과 함께 4대 클러스터 중심 산업전환 혁신 방향 모색 해"

"오늘 현장 방문은 김해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입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24일 김해 전략산업 4대 클러스터를 차례로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시장은 "취임 후 첫 전략산업 현장 방문으로 기반시설을 둘러보는데 그치지 않겠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김해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현장에서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영두 김해시장이 김해 전략산업 4대 클러스터를 방문하고 있다. ⓒ김해시

정 시장은 "김해는 경남 최대의 제조업 도시이자 전국적인 자동차·기계·금속부품 생산 거점이다"면서 "그동안 이를 바탕으로 급속히 성장하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략산업 4대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 시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반도체·피지컬 AI·데이터센터 등과 연계된 첨단산업 성장 기반을 지역에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전략산업 4대 클러스터 내 제조기업 기술지원센터는 총 10개로 2023년 스마트센싱 유닛 실증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와 한국로봇리퍼브센터가 구축됐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오는 10월에는 초안전 주행플랫폼 기술지원센터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며 "내년 4월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가 최종 완공되면 10개의 기반시설을 모두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정영두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탄탄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하면서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데 있는 만큼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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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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