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공장지역 사업장 안전의식 확산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활동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오전 검단구 사월마을 일대에서 ‘2026년 공장지역 화재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잇따라 발생한 공장지역 화재를 계기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업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인천시와 검단구, 안전보안관 등 15명이 참여해 공장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사업장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사업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사고별·유형별 국민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예방가이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전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공장지역 종사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장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사업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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