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3일 성수석 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14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는 성수석 시장과 서학원 위원장을 비롯해 19명의 인수위원이 참석해 분과별 활동 경과와 공약 검토 결과를 보고하고 ‘미래가 모이는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달 11일 출범한 이후 전문분야별 3개 분과를 운영하며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방침을 마련하고 공약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검토 결과 선거공약은 8대 정책과제와 64개 세부공약, 46개 추가과제로 정리됐으며, 추진이 어려운 일부 공약에 대해서는 대안을 마련했다.
또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검토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발굴해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종합 보고서를 작성한 뒤 오는 20일 성수석 시장에게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고견은 민선 9기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노력이 이천의 미래를 여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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