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대흥)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인천사서원과 13개 소속 시설의 운영 방식 개선, 서비스 향상, 인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사업 제안 등 시민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의견은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소요 예산 등을 검토한 뒤 내년도 예산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시·군·구 등 다른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이나 법령·예산 편성 기준에 맞지 않는 사업, 다년도 사업 등은 제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의견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인천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채널 등 온라인 게시물 또는 소속 시설에 비치된 안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다음 달 중 인천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