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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앞장설 것"

임현주 복지여성국장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경남 진주시는 올해도 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시는 ▶공공 시설물의 무장애 시설 확충 ▶장애인 통합 돌봄 바로 지원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 ▶스마트 재활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현주 복지여성국장은 "시가 조성한 남강유등전시관·실크박물관 등 주요 공공 시설물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평가하는 'BF(Barrier Free) 인증'을 획득하는 등 무장애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했다"고 밝혔다.

▲2025년 장애인 구직박람회. ⓒ진주시

임 국장은 또 "하반기에는 경제활동 기회가 부족한 최중증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인턴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증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임현주 국장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장애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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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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