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제12대 의회 원내대표단이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9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원내대표단의 출범을 공식화 했다.
이날 김선교 도당위원장은 방성환(성남5)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수원9) 운영수석부대표·이혜원(양평2) 정책수석부대표·윤종영(연천) 정책위원장·김일중(이천1) 총무수석·정용한(성남8) 정무수석·김현석(과천) 교육수석·오남석(비례) 기획수석·김선희(용인6) 수석대변인 등 원내대표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22석과 더불어민주당 144석 및 조국혁신당 1석 등으로 구성된 제12대 도의회의 상황과 관련해 "의석수는 적지만,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책임 있는 야당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4년 동안 오직 경기도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성과 하나하나가 국민의힘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우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다음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당도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방성환 대표의원도 "강한 조직력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2년 뒤 총선과 4년 뒤 지방선거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및 의회 운영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당은 원내대표단 출범을 계기로 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민생 중심의 정책 발굴과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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