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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20년’ 휴온스엔, 63억 원 재투자 공장 증축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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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20년’ 휴온스엔, 63억 원 재투자 공장 증축 마쳤다

춘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휴온스엔의 공장 증축이 마무리됐다.

춘천시는 9일 동내면 거두산업단지에 위치한 휴온스엔 춘천공장에서 증축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휴온스엔 춘천공장 증축 준공식. ⓒ춘천시

이날 준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이사,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증축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휴온스엔은 지난해 6월 춘천시와 공장 증설 및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총 63억 원을 투자해 증축 사업을 추진했다.

▲휴온스엔 춘천공장 증축 준공식. ⓒ춘천시

이번 증축으로 공장 연면적은 기존보다 1250㎡ 늘어난 4685㎡ 규모로 확대됐다.

휴온스엔은 유산균과 홍삼 기반 기능성 원료 생산설비를 확충해 생산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또 춘천공장 신규 고용도 일부 늘어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온스엔은 2006년부터 춘천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인삼과 홍삼 제품 그리고 기능성 원료 등을 생산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휴온스엔 춘천공장 증축 준공식. ⓒ춘천시

이번 준공은 기존 입주기업의 재투자가 실제 생산시설 확충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춘천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보조금 지원,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 원스톱 투자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휴온스엔 춘천공장 증축 준공식. ⓒ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은 “휴온스엔의 이번 투자는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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