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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제안…마사회와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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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제안…마사회와 협력 논의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위해 한국마사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6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정명근 시장과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갑)이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서울경마공원 이전을 제안하고 화성시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오른쪽), 송옥주 국회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가장 왼쪽)을 비롯한 마사회 관계자와 서울경마공원 화성 이전과 관련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이번 면담은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화성시의 입지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설명하고, 마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경마공원 이전은 화성 서해안권을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이자 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화성은 교통망과 개발 잠재력, 말산업 기반을 두루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서울경마공원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와 송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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