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의왕생활’을 운영했다.
의왕시는 지난 2일과 3일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임용된 신규 공무원 39명을 대상으로 실무와 소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키우고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신규 공무원 간 협업과 유대감을 높이는 팀빌딩 프로그램인 ‘협업 컬링’을 비롯해 공직문화와 조직생활을 이해하는 ‘공직생활 길라잡이’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공문서 작성법 교육으로 행정 실무의 기본을 익히고, ‘시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호감과 신뢰를 부르는 이미지 브랜딩’ 교육으로 공직자로서 신뢰를 주는 이미지 메이킹과 첫인상 관리법을 배우고, 뮤지컬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실무교육을 통해 업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동기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까워질 수 있어 앞으로의 공직생활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직무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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