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횡성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박승남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같은 당 손동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횡성군의회는 6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했다.
이번에 당선된 박승남 의장은 비례대표로 제9대 의회에 입성한 뒤 이번에 지역구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손동수 부의장은 초선 의원으로 부의장직을 맡게 됐다.
박승남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동수 부의장은 “의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의원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6일부터 시작된다.
의장단은 앞으로 2년간 횡성군의회를 이끌며 군민의 복리 증진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