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포천역사문화관, 여름방학 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포천역사문화관, 여름방학 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획전 '포천의 명문가, 대구 서씨' 연계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가족 대상 무료 운영

▲ⓒ

포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천시는 포천역사문화관에서 기획전 '포천의 명문가, 대구 서씨'와 연계한 여름방학 가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워크북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포천에 정착한 대구 서씨 가문의 역사와 발자취를 살펴보며 가족의 의미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교육 기간에는 2016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된 서경우·서문중 초상화 원본이 다시 공개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유산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점도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포천역사문화관에서 열린다. 6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서경우·서문중 초상화 원본은 8월 30일까지 전시돼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포천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문화체육과 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