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서영학 여수시장, 취임 후 연이틀 현장 행보…'시민주권 행정 실현' 의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서영학 여수시장, 취임 후 연이틀 현장 행보…'시민주권 행정 실현' 의지

새벽 청소·섬박람회 주행사장·고충민원 현장 잇따라 방문

▲1일 서영학 여수시장(가운데)이 고충민원 현장에 대해 관련 부서장들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026.7.2.ⓒ

서영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장이 취임 직후 연이틀 현장 중심 행보로 시민주권 행정 실현 의지를 보이고 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취임 둘째 날인 2일 오전 안산공원 일원 가로청소 현장을 찾아 환경미화원 12명을 격려했다.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묻는 서 시장에게 미화원들은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 확대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필요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서 시장은 "새벽부터 애써주시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쾌적한 도시환경을 누리고 있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은 시정을 개선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 시장은 전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시민 곁에서 민선9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현충탑 참배로 하루를 시작한 그는 첫 결재로 시민주권 행정 실현 의지를 담은 '시장 직통 시민소통폰 운영'과 '48시간 현장점검 기동체계 구축'에 서명했다.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방문, 돌산 진모지구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곧바로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오후에는 언론인 간담회를 마치고 생활 속 고충민원 현장인 충무동 장기 방치 석축구조물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석축 구조물에 '배부름 현상(벽체가 바깥쪽으로 밀려 나오는 현상)'이 심화돼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된 곳이다.

서 시장은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구조물의 위험도를 면밀히 살피며 시민 안전대책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시민 속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민선 9기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형식보다 실천, 보여주기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행정을 펼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