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440억 원 규모의 '2026년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오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수한다.
경진원은 이번 지원은 시설 투자를 위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50억 원, 운전자금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 우수 벤처기업을 위한 벤처기업 육성자금 40억 원으로 나누어 편성됐다고 2일 밝혔다.
자금별 신청 기간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이 6일부터 10일까지, 경영안정자금은 13일부터 17일까지,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20일부터 24일까지다.
먼저 기업의 시설 투자를 지원하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공장이나 부지 매입, 기계설비 구매 등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당 최대 1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협약금리 4.35% 중 전북도가 2.18%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하고 기업 부담 금리는 2.17%이다.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경영안정자금'은 기업당 5억원에서 7억원 한도로 지원된다.
은행이 설정한 대출금리에서 전북도가 지원하는 이차보전율 2%~3%를 제외한 금리만을 기업이 부담하면 된다.
도내 우수 벤처기업을 위한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협약금리 4.35%에 이차보전 3.18%가 지원되어 기업은 1.17%의 이자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희망 기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현장 접수는 진행하지 않고, 분기별 자금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융자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자격과 신청절차는 전북도 홈페이지 및 중소기업 종합관리시스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전북도 기업애로해소과 또는 경제통상진흥원 자금지원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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