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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첫 결재는 '조직개편'…도시정비국·청년주권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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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첫 결재는 '조직개편'…도시정비국·청년주권실 신설

경기 군포시는 지난 1일 민선 9기 제17대 군포시장으로 취임한 한대희 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로 '도시정비국 및 청년주권실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도시정비사업과 청년정책을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는 이를 통해 미래도시 조성과 청년주권도시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 1호 결재 모습 ⓒ군포시

조직개편안의 핵심은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 신설이다. 도시정비국은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전담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청년주권실은 청년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 시장은 "제 첫 번째 지시사항은 정비사업"이라며 "민선 9기의 최대 과제인 도시정비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다양한 정비 방식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사업은 군포의 도시 활력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공간 재편을 통해 더 젊고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은 시민과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안을 자치법규 개정안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군포시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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