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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민선9기는 농어촌수도 완성을 위한 군민들 의지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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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민선9기는 농어촌수도 완성을 위한 군민들 의지 결집"

출범식 갖고 해남의 백년대계 기틀 마련 '강조'

▲명현관 해남군수가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식에서 해남의 비전을 말하고 있다.2026.07.01ⓒ해남군

지난 6·3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명현관 해남군수가 1일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수도 해남 완성! 군민과 함께 잇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출범식에서 명현관 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7·8기가 이룬 변화와 성장을 더욱 크게 이어 해남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은 간소하면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치러졌다. 내빈 초청장을 생략하고, 내빈 지정석 배치와 소개 등도 최소화해 군민 모두가 내빈이자 주인공으로 마련됐다.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해남군 민선9기 출범식의 농어촌수도 해남 선포식 모습.2026.07.01ⓒ해남군

해남군은 민선9기의 군정목표로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설정했다.

농어업(Agri)의 기반위에 인공지능(AI)·문화(Culture)·에너지(Energy)가 융합하는 에이스(ACE) 해남의 전략으로 미래형 농어촌의 새로운 표준모델,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지역발전의 미래성장 동력의 육성으로 군민 삶과 지역 발전에 활력 넘치는 농어촌수도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명현관 군수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민선9기 농어촌수도 해남의 완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결집하고, 해남발전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첫 걸음을 힘차게 시작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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