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군'을 만들기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진도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향우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또한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씨와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선거는 경쟁이었지만 앞으로의 군정은 통합"이라며 "과거의 편 가르기와 측근 정치를 과감히 끊어내고, 오직 진도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 아래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통합의 군정'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함께하는 소통사회 ▲차별화된 문화관광 ▲활력있는 지역경제 ▲빈틈없는 맞춤복지 ▲군민중심 혁신행정 등 '5대 군정 방침'을 발표했다.
특히 이재각 군수는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이라는 군정 목표를 설정하고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진도의 벅찬 미래를 위해 오직 군민만 믿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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