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구 트위터)'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
경주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5개 공식 SNS를 운영, 구독자 수 19만여 명을 확보하고 있으나 변화하는 SNS 소통환경에 대응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X 채널을 추가하여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자에게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X는 짧고 간결한 게시글을 기반으로 정보 확산 속도가 빠른 플랫폼으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이용자 간 소통에 강점이 있다.
경주시는 시정 소식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교통 통제, 기상특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해 시민 체감형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난 발생이나 긴급 안내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과 전달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X 채널 개설을 기념해 구독자 이벤트와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공식 SNS 'X' 개설로 시정 소식은 물론 재난·재해와 안전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