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는 최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제10대 수성구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 간의 첫 상견례 및 소개를 시작으로, 의회 현황 보고, 하반기 의회 운영 일정과 재산등록을 비롯한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행정 절차 등 안내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회사무국장은 “제10대 수성구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사무국 역량을 집중하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10대 수성구의회 의원 당선인은 ▲(가선거구) 박경열, 박서정, 전영태, ▲(나선거구) 정준화, 지형일, ▲(다선거구) 박영환, 전학익, ▲(라선거구) 배진형, 양정미, 황치모, ▲(마선거구) 김경민, 김두현, 김희윤, 박충배, 홍경임, ▲(바선거구) 김재현, 박새롬, 이상덕, 정경은, ▲(비례대표) 김순덕, 송현주, 이지영 총 22명이다.
한편 제10대 수성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하며, 향후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출 및 원 구성을 완료하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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