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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 세교3지구·첨단산업 육성방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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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 세교3지구·첨단산업 육성방안 점검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을 통해 세교3지구 개발과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26일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인수위는 오는 29일 시민보고회를 앞두고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정리하며 민선 9기 산업 분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인 지곶일반산단을 둘러보고 있다.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먼저 인수위 업무보고에서는 세교3지구 개발계획과 산업 기반 조성 방안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으며,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포함한 첨단산업 유치와 연구개발, 기반시설 확충 방안 등이 함께 검토됐다.

현장점검은 지곶일반산업단지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연구개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기업 운영 현황과 연구개발 기반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확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용호 당선인은 “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추고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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