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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2026년 상반기 ESG 평가 ‘A등급’ 획득, 국내 금융지주사 중 유일 TOP10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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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2026년 상반기 ESG 평가 ‘A등급’ 획득, 국내 금융지주사 중 유일 TOP100 포함

▲iM 서스틴베스트 이미지ⓒ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은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Best Companies 100’에 국내 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국내 상장·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AA~E 등 총 7개의 등급으로 발표하고 있다.

국내 기업 1천305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iM금융그룹은 ESG 리스크 및 관리 수준이 매우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연결기준 자산규모 2조 원 이상의 평가기업 중 상위 50위 안에 순위가 랭크돼 ‘ESG Best Companies 100’에 선정됨으로써 국내 금융지주회사 중 TOP100에 포함된 기업은 iM금융그룹이 유일하다.

이번 A등급은 iM금융그룹의 지배구조 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주주 권익 제고 ▲정보공시 투명성 ▲이사회 구성과 활동 ▲이사 보수의 적정성 ▲체계적인 ESG 경영 인프라 등 지배구조 부문의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iM금융그룹은 지배구조 측면에서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는 것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주주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책임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밸류업 프로그램의 운영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책무구조도 도입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병우 회장은 “iM금융그룹이 이번 평가를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경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에서 ESG경영의 내재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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