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미래 성장을 이끌 철도교통망 구축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는 민선 9기 김해시정의 핵심 과제입니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이같이 피력했다.
25일 정 당선인은 "주요 철도사업 현장과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약은 현장에서 점검하고, 현안은 현장에서 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 당선인은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 현장을 찾아 부분 개통에 따른 연계교통 대책과 안전 강화 상황을 살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되, 개통 후에도 불편이 없도록 열차 운행 횟수와 연계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 당선인은 "KTX 김해역(가칭) 예정지를 방문해 김해역과 노무현 컨벤션센터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면서 "KTX 김해역은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와 동북아 물류 플랫폼으로 도약할 핵심 거점인 만큼,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장유 엠아이병원과 김해복음병원을 방문해 소아진료와 응급의료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며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고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의료 체계를 만드는 일은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이다"고 말했다.
정영두 당선인은 "공약은 책상 위 문서로만 완성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현장을 보고, 시민의 불편을 듣고, 관계기관과 함께 해법을 찾아야 실현된다. 김해의 미래 성장과 시민의 일상을 함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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