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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현장 민원상담 서비스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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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현장 민원상담 서비스 마쳐

경기 여주시는 지난 25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여주시가 주관한 현장 중심 민원상담 서비스 ‘2026년 여주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마쳤다.

26일 여주시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과 협업해 각 분야 전문 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하고 상담하는 이동형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번 운영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이나 정보 부족으로 상담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장 ⓒ여주시

이번 상담에서는 일반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참여한 신용회복 상담, 제도권 밖 복지취약계층 상담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이 다수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상담과 조정을 통해 바로 종결했으며, 추가 조사나 법령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별도 절차를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어려운 발걸음으로 현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담에서 확인된 민원 유형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민원·감사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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