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안전관리 체계 근본적인 대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최근 정수장을 방문하면서 한 말이다.
강 당선인은 "수돗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와 집중호우 등 '워터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조류경보 발령때 낙동강 원수의 냄새물질을 실시간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수질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냄새물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 당선인은 또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취수량 조절·활성탄 투입 확대·오존처리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수질관리시스템 도입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 당선인은 "수돗물 관리체계를 시민들께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면서 "이상 상황 발생 때 문자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수질정보를 신속하게 공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고도정수처리 역량도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분말활성탄과 입상활성탄 운영을 최적화해야 하겠다. 또한 오존처리시설 운영을 강화하는 등 냄새물질 제거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겠다. 유사 상황 발생 때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과 함께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당선인은 "낙동강 원수의 직접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강변여과수 등 장기적으로 다양한 대체 수자원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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