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5·6월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Natural Environment’를 주제로 인천의 자연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 바다와 갯벌, 습지, 섬, 하천 등 풍부한 생태 자산을 소개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인천의 모습을 담아냈다.
주요 콘텐츠로는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소식과 함께 환경교육센터, 저어새생태학습관 등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공간을 소개했다. 또한 인천해양경찰서 구조대의 활동을 조명하며 해양사고 대응과 수난 구조 등 시민 안전을 지키는 현장의 이야기도 전했다.
인터뷰 코너에서는 신호철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원장을 만나 공항 의료의 역할과 의미를 소개했으며,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며 기록한 매거진 프로젝트도 수록해 글로벌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천의 매력을 담았다.
문화관광 코너에서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와 송도역사공원을 소개하며 외국인 독자들에게 인천의 일상적인 여행 명소를 알렸다. 이와 함께 글로벌 홍보단과 유학생이 전하는 인천 생활기, K-컬처와 미디어 환경 변화를 다룬 문화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실렸다.
시는 이번 호 발간을 기념해 다음 달 17일까지 독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무료로 소식지를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의 자연환경과 해양안전, 공항의료, 글로벌 교육·문화 콘텐츠를 폭넓게 담아 지속가능하고 열린 도시 인천의 모습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인천의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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