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감사관실은 청렴문화 확산과 공직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CGV인천점에서 ‘2026년 청렴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인천 청·정주간(6월 22~26일)’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날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인천시 직원 450여 명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상영작은 청렴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구성됐다. 24일에는 공직자의 책임의식과 역할을 다룬 영화 ‘휴민트’를, 25일에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상호존중 문화를 주제로 한 ‘직장상사 길들이기’를 상영한다.
청렴영화제는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통해 청렴 가치를 쉽게 공감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과 공직윤리 의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교육이 결합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