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 31개 등 총 110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측정하는 제도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정량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특히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도정 분야 등 전 영역에서 목표 이상의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최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 결과에 따라 의왕시는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최근 8년간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교부금은 총 20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과 연계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의왕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명품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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