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 지원을 위한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2027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이 국회를 방문 김의겸 의원실과 박지원 의원실을 잇달아 찾아 군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국가 예산이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 있는 가운데 향후 이어질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주요 사업에 대한 국회의 공감대를 미리 형성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국장은 이날 면담에서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 임대 용지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추가 지정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용 후 배터리 순환이용 고도화센터 구축 등 총 7개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새만금 산업단지 기업 투자 활성화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 등 군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길용 국장은 “최종 예산 확정까지는 국회 심의 단계가 남아있는 만큼 사전에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아우르는 대응을 통해 군산의 핵심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2027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방문을 지속하는 한편 국회와의 협력 체계도 강화하며 단계별 맞춤형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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