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시민 중심 행정 실현 의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23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2026년 2분기 민원 우수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민원 우수공무원 6명과 안전행정국장, 시민봉사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민원 행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매 분기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민원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분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에는 △이규림(시민봉사과) △김준기(건축과) △권계현(평생학습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는 △최동철(동안구 복지문화과) △서성덕(주택과) △김수연(만안구 복지문화과)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간담회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들의 친절과 성실함이 행정의 신뢰를 만들어 간다”며 “민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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