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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개 시군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11월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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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개 시군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11월까지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도내 기초 주거복지센터 및 읍·면·동 주거복지 실무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정책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교육 내용은 △공공임대주택 유형 및 신청 방법 안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사업 안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거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 10일 남양주시 자활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을 시작으로 24일 양주시, 26일 광명시에서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어진다. 29일에는 의정부시를 찾아 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교육 일정은 △7월 안산시·김포시 △8월 안성시·파주시·여주시 △9월 군포시·포천시·남양주시(2차) △10월 안산시(2차) △11월 과천시 등이다.

김태수 도 주택정책과장은 “복지 정책의 효과를 도민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도민의 주거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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