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지난 20~21일 1박 2일간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원평팜스테이마을에서 숭실대학교 농촌 활동 중앙동아리 ‘땅의 사람들’ 학생들과 공동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활동의 일환으로, 영농철 맞아 일손이 절실한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실대학교 ‘땅의 사람들’ 동아리 학생들을 자발적으로 모집한 결과, 총 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1박 2일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 학생들은 ▲마을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수확이 끝난 주키니 하우스 잔재물 제거 ▲경관 개선을 위한 마을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병용 본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전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강원본부와 숭실대학교는 지난 2023년 7월 17~20일 정선군 임계면에서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재배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을 도우며 농촌일손돕기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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