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제3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위원 6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동행위원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안산시 대표 시민 참여기구로, 시민과 행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구성되는 제3기 시민동행위원회는 총 70명으로,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당연직 위원 5명과 공개모집 및 기관·단체 추천 등을 통해 선정되는 위촉직 위원 65명으로 운영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및 결정,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 발굴, 시민 정책 제안에 대한 심의 및 조정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6월 22일) 기준 안산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시민 또는 관내 기관·법인·단체 등에 소속된 임직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동행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안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안산시 발전을 위해 관심과 역량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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