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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유럽서 존재감 폭발…'TTC 2026' 흥행 속 유럽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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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유럽서 존재감 폭발…'TTC 2026' 흥행 속 유럽 공략 가속화

정일택 사장, 현장 경영과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가 '더 타이어 쾰른 2026' 부스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세계 최대 타이어 전문 전시회인 '더 타이어 쾰른(TTC)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TTC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겨냥한 혁신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에서 정일택 대표이사가 직접 주요 바이어들과 소통에 나선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과 미래 성장 전략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높였다.

TTC는 세계 주요 타이어 제조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시회다.

금호타이어는 'Innovation to build the future'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기술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더 타이어 쾰른 2026' 금호타이어 부스에서 고객들이 행사를 둘러보고 있다.ⓒ금호타이어

전시 부스에는 초고성능 타이어인 '엑스타 스포츠 S', '엑스타 스포츠', '엑스타 HS52'를 비롯해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52+', 사계절용 타이어,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미래 콘셉트 타이어 등이 전시됐다.

특히 유럽시장 수요에 맞춘 고성능·사계절·겨울용 제품군은 현지 딜러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브랜드 '마샬(Marshal)' 제품군도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정 대표는 직접 유럽 주요 거래선과 딜러들을 만나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고객 초청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교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문객들은 유럽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구성과 세련된 부스 디자인, 전문적인 기술 설명 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는 최근 유럽시장에서 높아진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되며,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TTC 2026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 시장에 다시 한 번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고객과 파트너들의 요구를 직접 확인한 만큼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혁신기술 개발과 고객가치 창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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