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관내 유·초·중·고 교원 대상 '2026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교권)활동 보호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학교 현장 교육활동, 학생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으로 지친 교사들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셔플댄스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사들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연수 내용에 공감을 가졌으며,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일상적인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활동적인 동작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신감을 회복하고, 그 활력이 교실과 학교 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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