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화성특례시, 'AI 화성 챌린지' 개최…시민·공무원 AI 아이디어 공모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화성특례시, 'AI 화성 챌린지' 개최…시민·공무원 AI 아이디어 공모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끌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화성시는 △시민·공무원 AI 공모 △대학생 AI·DATA 경진대회 △AI 챔피언 성과 공유회 등 3개 분야로 구성된 'AI 화성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AI 화성 챌린지 포스터 ⓒ화성특례시

첫 번째 프로그램인 ‘2026년 시민·공무원 AI 공모전’은 교통, 복지, 안전, 행정, 환경, 문화, 교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진행된다.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없어도 AI와 자연어로 대화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방식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화성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화성시 소속 공무원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2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 심사 대상이 선정되며, 결선은 향후 열릴 'AI 화성 챌린지' 행사에서 현장 발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총 6건의 우수 솔루션을 선정하고, 총 71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화성시 AI 행정혁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굴된 우수 솔루션을 향후 시 AI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AI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