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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6종으로 확대…내달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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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6종으로 확대…내달부터 시행

경기 과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우수 상품을 알리기 위해 답례품을 확대한다.

과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답례품을 기존 18종에서 26종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달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이천시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과천 사계 디저트(베이킹랩37) △냉장고·생활·고양이 모래 탈취제(협동조합 더힐링) △하이도나 상품권(하이도나) △송이율이 손수건·텀블러·비누 세트(협동조합 굿스니저) 등 8종이다.

이에 따라 기존 지역화폐 과천토리, 서울랜드 이용권, 수제 구움과자, 버섯 선물세트, 원예 상품, 디퓨저 등 18종에 신규 8종이 추가돼 총 26종으로 확대된다.

시는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기부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업체와 생산품의 홍보 및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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