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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름 추억 선사"...안병구 밀양시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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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름 추억 선사"...안병구 밀양시장 '강조'

"기차여행 전국 1위 성과 이어 반값여행·수(水)퍼 페스티벌로 여름 관광객 맞을 것"

경남 밀양시가 여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밀양시는 한국철도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할인' 행사에서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방문객 5773명을 기록하며 전국 1위 방문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안병구 시장은 "기차여행 전국 1위라는 결과는 밀양이 가진 관광자원과 접근성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이다"며 "이제는 일회성 방문을 넘어 관광객이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밀양 수퍼 페스티벌 홍보물. ⓒ밀양시

안 시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하면 주요 관광시설과 체험 공간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알뜰한 여행이 가능하다"면서 "선샤인밀양테마파크·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밀양얼음골케이블카 등 대표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여름 대표 행사인 '2026 밀양 수(水)퍼 페스티벌'도 오는 8월 개최된다"며 "밀양강변을 중심으로 물놀이·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가족과 친구·연인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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