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임직원들의 정책 및 사업 이해도 제고와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양평캠프에서 ‘2026 경상ON 데이’를 개최했다.
17일 경상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종합 지원기관으로서 임직원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상원 가치체계 및 ESG 운영 계획 보고 △신규사업 공모 및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 공모전 시상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디자인씽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경상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도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과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이날 우수작 시상을 통해 직원들의 혁신 참여를 독려했다.
또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우수 아이디어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실행 단계에 들어갔고, 신규 사업 아이디어는 향후 구체화 과정을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무 전문성을 강화해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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