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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 이동·체험·소비 연계 관광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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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 이동·체험·소비 연계 관광 활성화 추진

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체험, 소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관광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17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관광교통과 체험형 콘텐츠, 관광안내 서비스를 연계해 단순 관광지 홍보를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체류형 관광 기반 졍책 추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먼저 올해부터 여주 자전거 관광가이드 아카데미 1기 수료생이 참여하는 ‘여주 자전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전거를 타고 여주역, 세종대왕릉, 신륵사,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여주관광순환버스를 통해 여주역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티머니GO와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도 추진해 이동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확대된다. 스탬프투어를 모바일과 지류 방식으로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광객이 직접 지역을 방문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도 병행된다. 노후 안내판 정비와 관광홍보물 제작·배포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QR코드가 포함된 관광안내지도 제작 등 관광약자 배려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여주관광상품권 사업도 추진 중이다. 재단은 가맹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상품권은 86%의 환전율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환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교통, 체험, 관광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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