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16일부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까지 신연마을 등 22개 경로당과 복지관 등에서 실시한다.
이호염 건강관리과장은 "프로그램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며 "검사 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금연·절주·영양관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또 "건강증진사업 홍보물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면서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필요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문 체조강사가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고 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호염 과장은 "건강걷기 운동교실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운동과 건강관리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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